국립광주과학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022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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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과 함께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을 맞아 21~26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전파로 열어가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2022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파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체험함으로써 전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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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과 함께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을 맞아 21~26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전파로 열어가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2022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광주과학관 및 호남권 학교에서 진행하며 △전파톡톡! 토크콘서트 △찾아가는 전파교실 △전파탐구캠프 △어린이 전파탐험대 △드론 전파교실 △방송톡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상제작 특강 △전파공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전파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서지역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전파교실'과 과학(중점)고 학생들을 위한 '전파톡톡! 토크콘서트'는 사전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한다. 그 외 행사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프로그램별로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파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체험함으로써 전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과학관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매년 진흥주간 연계행사를 마련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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