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초미니 스커트 입은 '청담동 병원장'…♥주진모도 놀라겠네
윤준호 2022. 11. 10. 09:45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니스커트에 빠진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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