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공치리’ 마무리” 이승엽x주상욱, 최종 왕좌 등극[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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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주상욱이 왕좌에 올랐다.
이날 결승전에는 이경규, 이정진 팀과 이승엽, 주상욱 팀이 출전했다.
결국 최후의 승리는 이승엽, 주상욱에게 돌아갔다.
주상욱은 "제 골프 인생의 구원자"라고, 이승엽은 "내 존재감을 알려준 프로그램", 이경규는 "삶의 활력소"라고, 양세찬은 "거리 측정기"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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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승엽, 주상욱이 왕좌에 올랐다.
11월 9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2000만원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는 이경규, 이정진 팀과 이승엽, 주상욱 팀이 출전했다.
이승엽은 경기를 앞두고 "(이경규 팀이 올라올 지) 전혀 예상하지 못 했다"라며 "상대를 얕보면 안되지만 얕보게 된다"고 했다. 또 그는 전날 이경규가 전화를 해서 "져달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이어 이승엽은 이경규, 이정진 팀의 이름인 '우승팀'을 언급, "우승을 하러 왔기 때문에 저 팀의 이름을 바꿔버리겠다"고 전했다. 이정진은 "저희를 편하게 보시는데 9번홀 그린에서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갤러리들의 성원 속에 골신 이경규는 어려운 라이에서 환상적인 어프로치 샷을 선보이며 30년 구력의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티샷 비거리 200m 초반을 기록했던 이전 경기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230m를 기록해 이승엽에게 “요새 거리가 많이 늘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어 PGA급 세컨샷으로 첫 홀부터 버디 찬스를 만들어낸 이정진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갤러리들의 환호를 샀다.
하지만 이승엽 팀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이승엽은 티샷 비거리 285m를 기록하며 상대 팀을 긴장케 했는데 이후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는 등 연신 정확한 샷을 구사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주상욱은 높은 턱과 내리막 라이가 붙어 있는 고난도 벙커에서 날카로운 샷을 보여주며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외에도 라이를 읽고 내리막 지형에서 성공적인 퍼트를 보여주는 등 그의 계속된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결국 최후의 승리는 이승엽, 주상욱에게 돌아갔다. 상금 2000만 원과 500만 원의 부상과 단 하나 뿐인 트로피도 손에 넣게 된 것. 두 사람은 갤러리들의 축하와 환호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승엽은 "팀이 이겨서 좋고 시즌4를 꼭대기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너무 기쁘고 즐거운 라운딩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2등인 이경규, 이정진 팀은 상금 1000만 원을 얻었다. 이경규는 "우승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돈을 다 먹을 거다. 이정진이 한 게 뭐가 있냐. 내가 선배다"라고 농담을 던져 이정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나에게 공치리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주상욱은 "제 골프 인생의 구원자"라고, 이승엽은 "내 존재감을 알려준 프로그램", 이경규는 "삶의 활력소"라고, 양세찬은 "거리 측정기"였다고 답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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