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년어업인 어촌정착 지원 사업자 모집…월 최대 110만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사천시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어촌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40세 미만의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청년으로 시에 어업경영 기반을 두거나 실제 거주하는 청년 어업인 5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어촌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40세 미만의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청년으로 시에 어업경영 기반을 두거나 실제 거주하는 청년 어업인 5명이다.
대상자는 신청자격 및 요건, 지원 제외 대상 등 공고문을 면밀히 검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해양수산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12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해양수산과 수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