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나우 (Nawoo), 오늘(10일) 디지털 싱글 ‘Sky of Sea’ 공개

안하나 2022. 11. 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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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나우(Nawoo)가 디지털 싱글 'Sky of Sea'를 공개한다.

또 "어둠 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을 때, 불안과 같은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Sky of Sea'를 들으며 무너질 것 같은 감정에 공감해 다시 찾아올 새로운 날들에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라는 밴드 나우 (Nawoo)만의 메시지를 담은 가운데 이번 싱글 이후 색다르게 선보일 다음 단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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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나우(Nawoo)가 디지털 싱글 ‘Sky of Sea’를 공개한다. 사진= JMG(로칼하이레코즈)

밴드 나우(Nawoo)가 디지털 싱글 ‘Sky of Sea’를 공개한다. 디지털 싱글 ‘Sky of Sea’는 10일 정오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Sky of Sea’는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되면서 각자에게 닥쳐오는 상황 속에 혼란을 겪으면서도 희망을 찾아가려는 각 멤버들의 삶을 통일된 하나의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때로는 구름 한 점 없는 평온한 하늘과 잔잔한 바다 같은 아르페지오 기타라인으로 시작해 격한 파도와 먹구름을 표현했다. 또한 강렬한 록 사운드 위에 밴드 나우 (Nawoo)의 보컬 김제이의 노래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 얼터네이티브 록 장르 곡이다. 또 “어둠 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을 때, 불안과 같은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Sky of Sea’를 들으며 무너질 것 같은 감정에 공감해 다시 찾아올 새로운 날들에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라는 밴드 나우 (Nawoo)만의 메시지를 담은 가운데 이번 싱글 이후 색다르게 선보일 다음 단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우 (Nawoo)와 새 싱글을 발매한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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