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구미음악제' 13일 강동문화회관서 열려
박홍식 기자 2022. 11. 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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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구미음악제'가 오는 13일 경북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낭만 문화도시 구미를 위한 지역 음악인들의 클래식 향연이다.
한국음악협회 구미지부(대표 권동출)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예총이 후원한다.
권동출 구미지부장은 "관람객들이 구미음악제가 전하는 감동의 여운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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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 성악가들이 펼치는 클래식 향연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28회 구미음악제'가 오는 13일 경북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낭만 문화도시 구미를 위한 지역 음악인들의 클래식 향연이다.
한국음악협회 구미지부(대표 권동출)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예총이 후원한다.
지역 성악가들이 펼치는 시민 대상 무료 클래식 공연이다.
김연지, 최정원, 백천혜, 이지은, 김주은, 문지원 등 성악가들이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권동출 구미지부장은 "관람객들이 구미음악제가 전하는 감동의 여운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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