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별,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2022. 11.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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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별이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별 콘서트 '별자리' - 별이 빛나는 자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별이 빛나는 자리'는 지난 2018년 12월 열린 공연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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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신곡 선공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별이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별 콘서트 ‘별자리’ - 별이 빛나는 자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별이 빛나는 자리’는 지난 2018년 12월 열린 공연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공연에선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매할 정규앨범에 실릴 신곡도 선공개한다.
별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따뜻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이번 앨범에 그런 제 마음을 가득 담았다.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곡들도 먼저 들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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