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현실적 사회인 차도녀로 완벽 변신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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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통해 현실적인 차도녀로 분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는 남자 윤해준(김동욱 분)과 엄마 아빠의 결혼을 막고자 하는 여자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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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통해 현실적인 차도녀로 분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는 남자 윤해준(김동욱 분)과 엄마 아빠의 결혼을 막고자 하는 여자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측은 10일(오늘)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진기주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진기주는 극 중 시간 여행자 백윤영 역으로 분한다. 백윤영은 영혼을 탈탈 털어 을의 의무를 다하는 평범한 출판사 직원이다. 한때는 작가의 삶을 소망하던 순수하고 꿈많은 그녀였지만 현재는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뼛속까지 현실적인 도시 여자다. 그런 그녀가 의도치 않게 1987년으로 시간 여행하게 되면서 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기주는 깔끔한 셔츠의 단정한 스타일로 ‘도시 여자’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눈이 커질 정도로 그녀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은 무엇일지, 충격받은 표정으로 울고 있는 그녀는 어떤 상황과 마주하게 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진은 “진기주는 백윤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캐릭터에 대해 끝없이 공부하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진기주가 그려내는 현실적이었던 평범한 직장인이 과거로 시간 여행하게 되면서 목적을 갖게 되는 백윤영의 모습은 어떨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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