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김태형 2022. 11. 10.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성훈(오른쪽 세번째) 금천구청장이 8일 금천구청광장에서 열린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롯데정보통신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기업 임직원 및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오른쪽 세번째) 금천구청장이 8일 금천구청광장에서 열린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롯데정보통신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따뜻한동행, 롯데정보통신 등13개 기업 및 단체가 후원하고 자원봉사자,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김장나눔에서 5,500kg의 김치를 담갔으며 금천구 무료급식소, 장애인시설,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기업 임직원 및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폭력 아닌 뇌물이 된 성관계…막장 검사 '성추문'[그해 오늘]
- “도와주세요 119예요”… 이태원 투입 다음 날, 폭행당한 소방관
- 동물단체 "풍산개 파양 사건"...文 "지금이라도 입양할 수 있다면"
- 심정지로 병원 간 생후 9개월… 경찰 조사받은 엄마, 무슨 일?
- '웃기고 있네' 논란…안철수 "尹이 시킨 일도 아닌데 왜 사과를?"
- 테이 "햄거버집 연매출 10억… 메뉴 개발하다 25kg 쪄"
- 7억대 코카인 밀반입 한국인, 알고보니 경기도 공무원
- 월드컵 의지 밝힌 손흥민 "1% 가능성 있어도 앞만 보고 간다"
- 이서진, 자산 600억·가사도우미만 6명?… 진실은
- [단독]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출장지는 日…소재·5G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