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개봉 첫날 18만 동원하며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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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블랙팬서)가 압도적인 성공적으로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개봉한 '블랙팬서'는 18만4057명을 동원했다.
'블랙팬서' 개봉 직전까진 박스오피스 1, 2위에 랭크됐던 '자백'과 '리멤버'는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두 영화는 각각 1만2416명, 3439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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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블랙팬서)가 압도적인 성공적으로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개봉한 ‘블랙팬서’는 18만4057명을 동원했다. 이는 점유율 86%에 해당된다.
‘블랙팬서’ 개봉 직전까진 박스오피스 1, 2위에 랭크됐던 ‘자백’과 ‘리멤버’는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두 영화는 각각 1만2416명, 3439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58만7749명, 38만7738명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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