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OST 2차 라인업…"첫 주자는,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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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KBS-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OST에 참여한다.
'커튼콜' 측이 지난 9일 공식 SNS에 OST 가창자 2차 라인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성시경이 '커튼콜' OST 2차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섰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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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성시경이 KBS-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OST에 참여한다.
‘커튼콜’ 측이 지난 9일 공식 SNS에 OST 가창자 2차 라인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성시경, 임한별, 한승윤, 노틸러스의 참여 소식을 알린 것.
먼저 성시경이 ‘커튼콜’ OST 2차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섰다.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 예정이다.
임한별 역시 특유의 감성과 압도적인 가창력이 기대된다. 한승윤은 드라마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
마지막으로 노틸러스는 '발라드 교과서'란 수식어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색다른 보컬과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플렉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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