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쾌거 ‘감격한 용진이형과 함께’ [포토엔HD 스토리]

유용주 2022. 11. 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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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에이스’김광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며 KS 우승을 확정지었다.
‘KS 우승을 즐겨라’(시계방향으로) 자축하는 김광현과 라가레스, 감격의 포옹하는 추신수와 김강민, 서로 자축하는 고효준과 이재원.
‘감격한 용진이형’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정용진 구단주(신세계 부회장)이 직접 내려와 선수들과 포옹하기도 했다. (첫번째) 김강민과 미소 지으며 포옹하는 정용진 구단주.
각자 우승깃발 흔들며 행진하는 선수단.
우승깃발 휘두르는 SSG 랜더스.
3회말 허벅지 통증때문에 병원이송됐던 한유섬이 목발을 한채 시상식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시계방향으로) 3회말 쓰러진 한유섬, 목발을 한채 시상식 참석하는 한유섬, 정용진 앞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한유섬.
정용진 구단주(신세계 부회장), ‘우승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김원형 감독과 정용진 구단주.
‘오늘은 해맑게 웃는 어린왕자’소감 말하며 미소 짓는 김원형 감독.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 ‘SSG 만세 !’
김원형-정용진,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높게 들고’
SSG ‘2022 한국시리즈 우승’
헹가래 받는 정용진 구단주(신세계 부회장) ‘날으는 용진이형’
김원형 감독도 헹가래 ‘어린왕자 감독도 우승의 헹가래~’

[문학(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지난 11월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4-3 역전승으로 꺾고 통합우승과 함께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편, SSG의 통합우승으로 마무리된 한국시리즈 6차전은 MB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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