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 개봉일 18만↑ 모으며 1위 출발[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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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일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18만4,813명을 모으며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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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일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18만4,813명을 모으며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바 있다. 개봉 후에도 70%가 넘는 예매율을 유지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사한다.
여기에 전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루피타 뇽오가 출연,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의 면모를 보인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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