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싱어’ 백지영 “무대서 한 번도 못 부른 노래” 선곡에 깜짝

김명미 2022. 11. 10.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바타싱어'에서 백지영이 무대에서 한 번도 부르지 못한 노래가 등장한다.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되는 '아바타싱어'(기획제작 루트엠엔씨 / 연출 권태성)에서는 '데이', '이안', '김순수'의 세미 파이널 라운드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영은 이번 한 아바타의 경연곡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수많은 방송무대와 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백지영이 실제로 부르지 못한 곡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바타싱어’에서 백지영이 무대에서 한 번도 부르지 못한 노래가 등장한다.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되는 ‘아바타싱어’(기획제작 루트엠엔씨 / 연출 권태성)에서는 ‘데이’, ‘이안’, ‘김순수’의 세미 파이널 라운드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라운드의 주제는 ‘레전드’로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백지영이었다. 백지영은 아바타 ‘백장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란 & 로기’의 ‘그 여자’, ‘스틸’의 ‘사랑이 올까요’, ‘메모리’가 부른 ‘잊지 말아요’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백지영의 감성 짙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채로운 경연곡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라운드인 만큼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위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지영은 이번 한 아바타의 경연곡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자신도 무대에서 한 번도 불러 못지 못한 곡이라고 고백해 현장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백지영은 ‘이 곡’을 선곡한 아바타싱어를 향해 왜 이 곡을 골랐는지 묻기도. 수많은 방송무대와 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백지영이 실제로 부르지 못한 곡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