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100일의 기적 통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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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 '똥별이' 준범이 100일을 맞아 한층 물오른 꽃미모를 공개한다.
이날 준범이 100일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준범은 100일을 맞이한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힐링 요정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준범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아기들이 100일이 지나면 통잠을 잔다는 '100일의 기적'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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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 '똥별이' 준범이 100일을 맞아 한층 물오른 꽃미모를 공개한다.
11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5회는 '너의 모든 사랑스런 순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준범이 100일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또 아빠 제이쓴이 이웃들에게 나눠줄 준범의 백일 기념 ‘수수부꾸미’를 만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준범은 100일을 맞이한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힐링 요정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준범은 날이 갈수록 엄마 홍현희를 쏙 빼 닮은 포실포실한 투턱과 오동통한 작은 손으로 무공해 청정 매력을 뽐낸다.
이날 준범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아기들이 100일이 지나면 통잠을 잔다는 ‘100일의 기적’을 시전한다.
그런가 하면 또랑또랑한 눈동자로 아빠 제이쓴과 눈맞춤을 하며 방긋방긋 웃고 있어 아빠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저력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사진=KBS 2TV)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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