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연매출 10억 햄버거 개발할 때 한 달에 25㎏ 쪄” (라스)[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이 햄버거 가게가 연매출 10억 이상이라 밝혔다.
11월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가수 이석훈과 테이, 키와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햄버거 가게 연매출이 10억이라며 "넘을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이 햄버거 가게가 연매출 10억 이상이라 밝혔다.
11월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가수 이석훈과 테이, 키와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햄버거 가게 연매출이 10억이라며 “넘을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어 테이는 “5년차다. 매출은 오르고 있다. 그런데 식자재가 말도 안 되게 올랐다. 특히 식용유 이런 건. 수익은 비슷하거나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매장이 작다. 테이블이 5개, 6개밖에 없다. 하루 매출 100만원, 200만원이다. 프랜차이즈 안 해? 3호점 나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테이는 드디어 프랜차이즈 사업 파트너를 만나 계획중이라며 “메뉴 개발은 100% 제가 친구와 같이 했다. 장점이 많이 먹을 수 있어서 하루에 개발할 수 있는 게 무제한이다. 한 달 만에 25kg이 쪘다. 직원들은 계속 굽고 저는 계속 먹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원짜리 변호사’ 스튜디오S와 작가 불화가 사태 키웠다[TV와치]
- [단독]방탄소년단 정국 소유했던 애마 G바겐 아트 경매에 등장 시작가 1억5천
- 혜은이 “아들 고3때도 학교 안 가, 담임이 친엄마 아니냐고” (같이)[결정적장면]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日 출국 실패→12시간 만에 자유부인 성공
- “본드+부탄가스” 18살 임신 시킨 10세 연상男‥인교진 “인생 막장”(고딩엄빠2)
- “수능 응시 NO” 뉴진스 민지·아이브 장원영 리즈, 가수활동 집중[종합]
- ‘윤승열♥’ 김영희, 딸 50일 기념에 C사 명품 쏟아져 ‘완벽 콘셉트’
- “회사 취미로 다녀”→“호텔서 1년간 살아” 역대급 스펙 공개(나는솔로)
- “아이들 왜 맨날 벗고 있죠?” 정주리, 육아 중 해명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 실력 ‘거품 있겠지’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눈물(전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