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평당 분양가 3900만원대..30평대는 12억원 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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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2000채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일반 분양가가 3.3㎡당 평균 3900만 원 대로 정해질 전망이다.
전용 84㎡는 12억원, 전용 59㎡는 9억원대가 유력하다.
관례상 조합이 원했던 분양가(3.3㎡당 4200만원)보다는 다소 낮은 가격에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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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약 1만2000채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일반 분양가가 3.3㎡당 평균 3900만 원 대로 정해질 전망이다. 전용 84㎡는 12억원, 전용 59㎡는 9억원대가 유력하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는 전날 분양가심의위원회를 열고 조합이 제시한 분양가 심의를 시작했다. 관례상 조합이 원했던 분양가(3.3㎡당 4200만원)보다는 다소 낮은 가격에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심의에 참여한 관계자는 “분양가는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로 이뤄진다”며 “조합이 제시한 분양가 산정 근거를 심의해 본 결과 분양가는 3900만 원 대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동구청은 심의 결과를 종합해 일주일 후에 조합에 공식적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4786가구에 달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은 28~84㎡대다. 이 가운데 주력인 전용 59㎡는 1448가구, 84㎡는 1237가구가 공급된다.
정부가 지난달 27일 중도금 대출 한도를 분양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이 규정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둔촌이 연내 분양할 경우 이 규정은 적용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전용 84㎡는 물론 59㎡도 중도금 대출을 받기 어려울 전망이다.
조합이 구청 안을 받아들일 경우 이달 25일 일반분양 모집 공고를 내고, 12월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둔촌주공은 당초 분양가상한제 완화 등의 기대감에 내년 분양을 준비했으나 공사비 조달 금융 부담에 조기 분양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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