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신체적으로 순간 무기력해 진다면 혹시...

김용주 2022. 11. 10.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한순간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이 든다 ▲쉽게 짜증나고 노여움이 솟는다 ▲만성적인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증상에 시달린다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낀다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것 같고 예전과 달리 열정이 사라졌다 ▲잠을 자도 피로가 누적되는 것 같고 이전에 비해 더 빨리 더 쉽게 지치는 것 같다 ▲속이 텅 빈 것 같고 일과 자기 자신,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등의 증상을 느낀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어느 한순간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느낀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한순간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미국의 정신분석의사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가 자신이 치료하던 한 간호사에게서 이런 증상을 발견하고 처음 사용한 심리학 용어다.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건 잃고 돌연히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다.

번아웃 증후군은 다 불타서 없어진다(burn out)고 해서 소진(消盡) 증후군, 연소(燃燒) 증후군, 탈진(脫盡)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2019년 제11차 국제질병표준류기준에서 번아웃 증후군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 개념화한 스트레스'로 정의했다.

번아웃 증후군은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이 든다 ▲쉽게 짜증나고 노여움이 솟는다 ▲만성적인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증상에 시달린다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낀다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것 같고 예전과 달리 열정이 사라졌다 ▲잠을 자도 피로가 누적되는 것 같고 이전에 비해 더 빨리 더 쉽게 지치는 것 같다 ▲속이 텅 빈 것 같고 일과 자기 자신,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등의 증상을 느낀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김용주 기자 (kgfox11@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