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1기 시청률 상승, 돌싱특집 男 소개보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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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11기의 시청률이 돌싱특집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2.8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11기 첫 방송의 시청률 2.629%에 비해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11기 두 번째 회차로 남성 출연진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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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SOLO)' 11기의 시청률이 돌싱특집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2.8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11기 첫 방송의 시청률 2.629%에 비해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11기 두 번째 회차로 남성 출연진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뿐만아니라, 화제를 모았던 10기 돌싱특집 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24일 2.791%로 시작했던 돌싱특집은 2회차에 2.685%로 소폭 하락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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