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송가인X김호중 효과, 첫방송 4.59% 종편 예능 전체 1위

이민지 2022. 11. 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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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X김호중이 시청률 파워를 보여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월 9일 첫 방송된 TV조선 '송가인 김호중의 복덩이들고'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59%, 3.48%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 기록이다.

또 종편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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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가인X김호중이 시청률 파워를 보여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월 9일 첫 방송된 TV조선 '송가인 김호중의 복덩이들고'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59%, 3.48%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 기록이다. 또 종편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복덩이들고'는 홈페이지 사연 모집을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역조공 프로젝트다. 송가인X김호중은 사연자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까지 직접 발로 뛰며 감동의 합동 무대를 선사한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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