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카메라 보며 찡긋…이 윙크에 누가 안 반해?
2022. 11. 10. 07:0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0일 "Quickchange moments in Houston. Thank you for coming to our show, had the best time in H-tow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은 채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 제니의 사랑스러운 윙크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15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포문을 열었고, 현재 북미에서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12월까지 유럽 7개 도시 10회 공연을, 2023년 1월부터는 아시아 9개 도시 14회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 제니]-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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