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네 아들 반나체 논란 해명 "속에서 열불" 

유은비 기자 2022. 11.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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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네 아들의 옷차림에 대해 해명했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한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주리의 아들들은 갓난 아이인 막내 외에는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정주리는 "설정 온도를 22.5도로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 저도 많이 덥다.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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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네 아들의 옷차림에 대해 해명했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한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주리의 아들들은 갓난 아이인 막내 외에는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정주리는 "설정 온도를 22.5도로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 저도 많이 덥다.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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