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광수 “1년째 호텔 살아, 누나 셋이지만 시집살이 NO” (나는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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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광수가 누나 셋이지만 시집살이는 없을 것이라고 적극 어필했다.
또 광수는 "누나 세 명이 있다. 절대 시집살이 시누이들이 아니다"고 여자들에게 적극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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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광수가 누나 셋이지만 시집살이는 없을 것이라고 적극 어필했다.
11월 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비주얼 11기 남자들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수능 400점 만점에 120점을 받았다. 잠재력으로 공기업, 외국계 기업, 대기업까지 입사했다. 취미가 자기소개서 쓰기, 면접 보러 다니기였다. 구직활동을 즐기게 됐다. 공기업 3개월 다니고 28살에 300만원으로 취업 교육 사업, 기업 채용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5년 전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 광수는 아직 집이 없다며 “호텔에서 1년 살고 있다. 와이프 근처로 집을 얻기 위해 임시로 살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광수는 “누나 세 명이 있다. 절대 시집살이 시누이들이 아니다”고 여자들에게 적극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광수의 첫인상 선택은 현숙이었지만 지난 밤 마음이 움직였다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 느낌이 좋은 사람. 솔직히 외모 볼 나이 지나지 않았냐. 외모보다 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해 현재 마음에 누가 있는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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