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영식 “주식으로 연봉 이상 벌어, 신축 아파트 살 예정” (나는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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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영식이 재력을 과시했다.
11월 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비주얼 11기 남자들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85년생 38살로 "자동차 선팅을 한다고 하는데 외국계 필름 기업으로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로 아시아 태평양을 담당하고 있다"고 직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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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영식이 재력을 과시했다.
11월 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비주얼 11기 남자들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85년생 38살로 “자동차 선팅을 한다고 하는데 외국계 필름 기업으로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로 아시아 태평양을 담당하고 있다”고 직업을 밝혔다.
이어 영식은 “영어를 좀 하긴 한다. 캐나다 유학 가서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녔다. 경제학 전공해 재테크 관심이 많다. 주식으로 돈도 많이 벌었다. 회사도 좋지만 주식으로 번 돈이 더 많다. 주식으로 연봉 이상 수익이 나온다”고 자랑했다.
또 영식은 “지금은 강남 산다. 송파구 서초구 신축 아파트 들어갈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이 땅 팔아서 적극 밀어주시기로 했다. 적극 지원받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뒤이어 영석은 “원래 그런 이야기를 안 한다. 어필 강도를 높인 게 앞에 소개한 분 들이 의사, 치과 의사여서. 그분들은 직업을 어필한 거지만 더 적극적으로 세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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