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10일, 목)…새벽부터 가끔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제주는 하늘이 흐리고 새벽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오전 3~6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상에는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0일 제주는 하늘이 흐리고 새벽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오전 3~6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5~20㎜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상에는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5㎜ 높이로 일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