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배우 윤철형의 관절 건강 관리

2022. 11. 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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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알콩달콩’ 오후 7시

TV조선은 10일 오후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윤철형이 건강 멘토로 출연해 무릎 관절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철형은 과거 MBC 드라마 ‘아들과 딸’(1990)에서 DJ를 연기하며 인기를 얻었고, SBS ‘경찰특공대’(2000)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할을 맡으며 능숙한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일평생 운동을 해오며 건강에 자신을 보였던 그에게도 피할 수 없는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관절 건강이었다. 특히 무릎 관절은 연골이 닳으면 퇴행성관절염이 찾아올 수 있고, 나아가 심혈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60대인 윤철형은 “과거 오십견으로 인해 관절 마디마디에 통증을 느껴 관절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며 “무릎 관절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 본 결과 현재는 건강한 관절을 갖고 있다고 진단받았다”고 말한다. 무릎 관절 건강을 위한 윤철형만의 운동 방법과 식단 관리법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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