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15일 정규 앨범 발매 확정…'빌런'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리핀(DRIPPIN)이 앨범 발매 날짜를 확정했다.
지난 9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정규 1집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초 드리핀은 지난 1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새 앨범 발매를 잠정 연기했다.
드리핀은 오는 15일 연기했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앨범 발매 날짜를 확정했다.
지난 9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정규 1집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초 드리핀은 지난 1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새 앨범 발매를 잠정 연기했다. 드리핀은 오는 15일 연기했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공개된 이미지는 어두운 정비소 안에 놓인 커다란 바이크의 실루엣을 담았다. 어두운 분위기의 컴백 포스터는 '빌런'으로 변신할 일곱 멤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드리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3집 '빌런(Villain)',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와 연결되는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의 막을 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