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철도사고 현장 방문해 직원 의견 청취

황광모 2022. 11. 1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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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외 수주와 관련한 출장을 마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밤 서울 영등포역에서 경기도 의왕 오봉역 사과 영등포역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한 간담회를 했다.

원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오봉역 사고로 숨진 코레일 직원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2.11.10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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