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디 애스트로넛’ 빌보드 핫100 51위 올라 [연예뉴스HOT]
이승미 기자 2022. 11. 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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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진입에 성공했다.
9일(한국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표한 노래는 '핫 100' 51위를 차지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6월 발매한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66위에 오르면서 21주 연속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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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진입에 성공했다. 9일(한국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표한 노래는 ‘핫 100’ 51위를 차지했다. 또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 10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위에도 각각 올랐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6월 발매한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66위에 오르면서 21주 연속 진입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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