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아산·당진에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9일) 밤 11시를 기해 충청남도 천안·아산·당진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들 지역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주의보 농도는 ㎥당 76㎍(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밤 11시를 기해 충청남도 천안·아산·당진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들 지역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주의보 농도는 ㎥당 76㎍(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 활동 시간을 줄이거나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에 "부적절한 처신"...울먹
- ‘손 덜덜’ 용산소방서장은 왜 입건됐을까? “이대로면 윗선 수사 어렵다”
- 軍, 北 쏜 미사일 잔해 수거..."곳곳에 러시아어"
- 유승민, '주소 거짓 신고' 혐의로 고발당해
- '차 677대 화재 피해' 출장 세차 직원 등 항소심서도 금고형 구형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北이 러시아에 보낸 포탄, 알고 보니..." 푸틴 뒷목 잡을 성능 [지금이뉴스]
- 피자 먹었더니 "어질어질"...기름 떨어져 '이것'으로 구웠다
- [단독] "통화, 공천지시 안해"...윤, 핵심참모들과 긴급 오찬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