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오리농장에서 AI...고병원성 여부 검사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 육용 오리 2만2천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해당 농장은 앞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보고된 농장의 방역 대인 반경 3㎞ 이내에 자리 잡고 있어, 충북 동물 위생시험소가 정밀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 육용 오리 2만2천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 사고 수습 본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매몰 처분, 역학 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고병원성인지 확인 중이라며 결과는 최대 사흘 뒤쯤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앞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보고된 농장의 방역 대인 반경 3㎞ 이내에 자리 잡고 있어, 충북 동물 위생시험소가 정밀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에 "부적절한 처신"...울먹
- ‘손 덜덜’ 용산소방서장은 왜 입건됐을까? “이대로면 윗선 수사 어렵다”
- 軍, 北 쏜 미사일 잔해 수거..."곳곳에 러시아어"
- 유승민, '주소 거짓 신고' 혐의로 고발당해
- '차 677대 화재 피해' 출장 세차 직원 등 항소심서도 금고형 구형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北이 러시아에 보낸 포탄, 알고 보니..." 푸틴 뒷목 잡을 성능 [지금이뉴스]
- 피자 먹었더니 "어질어질"...기름 떨어져 '이것'으로 구웠다
- [단독] "통화, 공천지시 안해"...윤, 핵심참모들과 긴급 오찬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