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에게 잡힌 입술..”무례하다 무례해”
박하영 2022. 11. 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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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아이와 일상을 전했다.
9일 김영희는 "요즘 엄마가 교육을 좀 소홀히 했더니 엄마 입을 잡아뜯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생후 51일 된 딸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이 김영희의 입술을 꽉 잡은 앙증맞은 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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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아이와 일상을 전했다.
9일 김영희는 “요즘 엄마가 교육을 좀 소홀히 했더니 엄마 입을 잡아뜯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물론 엄마 입이 좀 나와있어 잡기 쉽지만 무례하다 무례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생후 51일 된 딸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이 김영희의 입술을 꽉 잡은 앙증맞은 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9월 딸 해서 양을 낳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영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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