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의지 전한 손흥민

장보인 2022. 11. 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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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마스크를 뛰고서라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손흥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술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2022.11.9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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