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생후 9개월 영아 심정지 30대 친모 조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후 9개월 된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경찰이 30대 친모를 붙잡아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탈수와 영양실조 증상을 확인한 의료진은 아동학대를 의심해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친모를 긴급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친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학대 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