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취임 후 유기견·유기묘 추가 입양...모두 열 마리로
박소정 2022. 11.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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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취임 후 유기견과 유기묘를 추가로 입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유기견 한 마리와 유기묘 두 마리를 추가로 입양해 키우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일곱 마리에서 열 마리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서울 서초동 사저를 떠나 한남동 관저로 입주하면서 반려동물들을 모두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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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취임 후 유기견과 유기묘를 추가로 입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유기견 한 마리와 유기묘 두 마리를 추가로 입양해 키우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일곱 마리에서 열 마리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서울 서초동 사저를 떠나 한남동 관저로 입주하면서 반려동물들을 모두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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