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메추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충북 다섯 번째

이유진 2022. 11. 9. 21: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청북도는 청주시 북이면 메추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가을 들어 다섯 번째 확진 사례로, 방역 당국은 이 농장의 메추리 49만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3km에 있는 가금 농가 8곳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