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291명…재택치료 9천여 명

이정훈 2022. 11. 9. 21: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북 지역에서 어제(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29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300여 명 더 늘어난 수칩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1,179명, 충주 304명, 제천 260명 등입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 인원은 9천 3백여 명입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