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2월1일 미니앨범 '사내'로 컴백

김두연 기자 2022. 11. 9.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12월 첫 날 '사내'로 컴백한다.

9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내'가 오는 12월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오는 11일 '사내'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신곡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한편 정동원은 '사내' 발매 후 오는 12월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성탄총동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정동원이 12월 첫 날 '사내'로 컴백한다. 

9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내'가 오는 12월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오는 11일 '사내'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신곡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지난달 29일 티저를 공개한 그가 '사내'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정동원은 '사내' 발매 후 오는 12월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성탄총동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