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과, 실언 논란에 “열기 너무 뜨거워 혼동 왔던 것 같다”(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언 논란에 휩싸인 '스맨파' MC 강다니엘이 사과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MBN스타에 "(실언 논란과 관련해) 강다니엘이 브랜드를 잘못 말하는 실수였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생방송 중 강다니엘이 한 탄산수 브랜드를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강다니엘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언 논란에 휩싸인 ‘스맨파’ MC 강다니엘이 사과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MBN스타에 “(실언 논란과 관련해) 강다니엘이 브랜드를 잘못 말하는 실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기가 너무 뜨거웠던 파이널 현장이라서 순간적으로 혼동이 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 광고주께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파이널 경연이 지난 8일 진행됐다. 이날 파이널 경연에는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가 참여했다. 우승은 저스트절크가 차지했다. 그런 가운데 생방송 중 강다니엘이 한 탄산수 브랜드를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됐다. 그는 “트XX 맛있다. 장난이다. 반은 진심”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해당 탄산수가 ‘스맨파’ 제작 지원을 해오던 탄산수 브랜드가 아니었던 것. 이에 강다니엘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4일 신곡을 발매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슈퍼퀸 슈퍼스타 모델대회’ 장이현 양, 예쁜아기모델상 수상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노래·연기·MC까지, SF9 로운의 시계는 바쁘게 흘러간다 [M+초점]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천원짜리 변호사’ 측 “스튜디오S-작가 불화설? 사실무근”(공식입장)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
- 美가수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4세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체코 원전 '일시 보류'에 대통령실 ″아무 문제 없다″
- [속보] 검찰, '대북송금·뇌물' 이화영에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
- 홍준표 ″탄핵전야 데자뷔 보는 것 같아…박근혜가 그래서 간 것″
- 민희진·방시혁 나란히 찍힌 투샷, 알고보니...
- '보석 석방' 김범수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 '억' 소리 난다...지드래곤 브로치 뭐길래 [짤e몽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