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박보검, 어떤 콘셉트도 설렌다 "영화관 데이트"

오세진 2022. 11. 9.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시완이 박보검과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9일 임시완은 "동감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임시완은 흰색의 하프 코트를, 박보검은 검은색 롱코트를 걸치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21일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첫방을 기다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박보검과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9일 임시완은 "동감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영화 '동감' 포스터 앞에서 표를 들고 인증하고 있다. 임시완은 흰색의 하프 코트를, 박보검은 검은색 롱코트를 걸치고 있다. 마스크를 꼼꼼히 쓰고 있으나 선악이 공존하는 희고 깨끗한 얼굴을 지녔다고 평을 듣는 두 사람은 저마다의 청순함까지 겸비해 보는 사람에게 떨림을 선사한다.

네티즌들은 "곱네", "포브스 선정 요새 청년들이 되어야 할 미모 1위", "둘이 아메리칸싸이코 같은 거 찍어주면 좋겠어", "흑흑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21일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첫방을 기다리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임시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