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첫 청년보좌역 중기부 출근···"청년 목소리 반영"
2022. 11. 9. 21:20
김용민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의 첫 청년보좌역인 이석호 보좌역이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좌역은 "과거 중기부의 지원을 받아 반려동물 관련 제품으로 창업한 경험이 있다"며, "중기부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년보좌역은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게 해 이들 세대의 인식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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