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박수 보내는 키아나 스미스 [사진]
이대선 2022. 11. 9. 20:37
[OSEN=용인,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교체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벤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1.09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