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 초청
한겨레 2022. 11. 9. 20:05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15개 나라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6·25전쟁 참전비에 헌화를 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부영그룹 신명호 회장과 최양한 대표이사, 강윤진 국가보훈처 국장,등이 참석해 답례품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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