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20대라 해도 믿을 미모+몸매…♥17살 연하 남편 깜쪽 놀라겠네

이준현 2022. 11. 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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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9일 "바지가 점점 짧아지는 중. 거꾸로 #셀카 오늘은 개인 연습~ 얼마 전에 배운 거 복습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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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9일 "바지가 점점 짧아지는 중. 거꾸로 #셀카 오늘은 개인 연습~ 얼마 전에 배운 거 복습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폴댄스 운동복을 차려입은 50대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긴 머리를 늘어트린 미나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이목구비로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그는 "어려운거 배울수록 다리 쭉 피고 발끝 포인이 젤어려움ㅠ #폴댄스 #운동하는여자 #운동 #50대"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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