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비상임이사에 박경아 전 동아일보 기자 임명
김현아 2022. 11. 9. 18:2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기획재정부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이백만) 비상임이사에 박경아(60) 전(前) 동아일보 기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11월 9일까지다.
그는 1962년생으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전문위원, 위클리공감 기자, 동아일보 기자를 지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풍산개 '관리용역비 200만원'은 어떻게 책정된 건가요?[궁즉답]
- 일론 머스크는 한국 트위터 직원도 단칼에 해고할 수 있나요?[궁즉답]
- 참사 현장 지킨 소방관들 李 대표 만나 울먹인 이유
- 딸 앞에서…40대 배우 아내에 흉기 휘두른 남편, 징역형
- 어린 자매 11년간 성폭행… “합의된 성관계”라던 학원장은 결국
- 文이 반환한 풍산개, 尹부부가 입양?…대통령실 "논의無"
- 의성 우체국 여직원 극단 선택… 상사 성추행·폭언 호소했다
- "추세적 상승 아직"…이달 5% 오른 코스피, 조심하란 이유
- 집값 떨어졌는데 종부세 더 낼판…결국 탈난 공시가 과속인상
- 檢, 민주당사 두 번째 압수수색…민주 "국면전환용 정치탄압"(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