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감격에 젖은 정용진 구단주…개막부터 줄곧 정상 차지한 SSG의 '신세계 프로젝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SSG가 키움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용진 SSG 구단주는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기업 신세계 부회장인 정용진 구단주는 통 큰 투자와 관심으로 SSG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정용진 구단주가 만든 신세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SSG가 키움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개막일부터 한 번도 1위를 뺏기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정용진 SSG 구단주는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관중석을 한참을 바라보며 감격에 젖기도 했습니다. 기업 신세계 부회장인 정용진 구단주는 통 큰 투자와 관심으로 SSG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정용진 구단주가 만든 신세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성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파트서 20kg 감 상자 투척…“사람 맞았으면 어쩔 뻔”
- “열차 수십 대가 밟고 지나갔다” 오봉역 사망사고 유족의 호소
- 임영웅 티켓 60만 원?…신고했는데 “암표도 판매 가능”
- '11년간 자매 성폭행' 학원장 징역 20년 선고
- '장자연 사건' 증인 자처하다 해외 간 윤지오…근황 공개
- 교장실로 재학생 불러 강제추행한 60대 교장…법원은 '집행유예'
- 특수본, 용산소방서장 '소방 대응 단계 늑장 발령' 수사
- 2살 아이 380차례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조리사 · 원장도 검찰 송치
- 고덕강일에 59㎡ 분양가 3억 5천만 원인 아파트 나온다
- 참호 속 러군 노린 수류탄 3발…맨손으로 던지며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