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준비에 중점"…LX판토스, '성과주의' 임원인사 단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판토스가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판토스는 9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유성덕 EC사업담당 이사와 최길호 물류싱글플랫폼담당 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인사와 관련해 LX판토스는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인재의 발탁을 통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LX판토스가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판토스는 9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상영 해운프라이싱(Pricing)담당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유성덕 EC사업담당 이사와 최길호 물류싱글플랫폼담당 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인사와 관련해 LX판토스는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인재의 발탁을 통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V 불황에 LX세미콘, 사상 첫 매출 2兆 앞두고 '직격타'
- LX인터내셔널·세미콘, 임원인사 단행…'성과주의' 방점
- LX하우시스, 올해 3분기 매출 전년비 5.6% 증가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결국 출국 정지…경찰 수사중
- 명태균 "아버지 산소에 증거 묻어놔…다 불지르러 가는 중"
- "국내 OTT 해외 진출 성공하려면 시장 세분화하고 맞춤 전략 펼쳐야"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옥상에 16년 간 암매장…50대男, 혐의 모두 인정
- "부대 빨리 복귀하려고"…술 취해 차 훔친 주한미군, 뺑소니 혐의도
- [내일날씨] 태풍 '콩레이' 영향권…남부…제주에 '강한 비바람'
- 이재명 "11월 2일 파란 물결로 서울역 뒤덮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