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측 “제작사 작가 불화설? 사실 무근”[공식]

박판석 2022. 11. 9. 18: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포스터

[OSEN=박판석 기자] SBS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불화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SBS 측 관계자는 9일 OSEN에 “스튜디오S와 작가 양측 확인 했는데 불화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불화설이 나오게 된 것은 ‘천원짜리 변호사’의 잦은 결방과 조기 종영 때문.

‘천원짜리 변호사’는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