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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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성과를 인증해주는 제도다.
그 외에도 과학기술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도서벽지 지역 및 소외계층 수혜 확대 중심의 생활과학교실 운영, 과학문화바우처 지급 등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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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성과를 인증해주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 제곱하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청소년 영상 제작팀 및 댄스팀을 활용해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등 노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2021년 지역상생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 및 생필품 등의 기부 및 봉사활동으로 '2021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강남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과학기술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도서벽지 지역 및 소외계층 수혜 확대 중심의 생활과학교실 운영, 과학문화바우처 지급 등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율래 이사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목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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