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루이스피구, 20년 만에 감독으로 맞대결(골때녀)
이선명 기자 2022. 11. 9. 17:52

한국과 포르투갈의 전설 박지성과 루이스피구가 20년 만에 재회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이번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 대한민국 축구 영웅 박지성과 포르투갈 레전드 루이스 피구의 만남이 예정됐다고 9일 밝혔다. 두 전설이 감독으로 맞붙는 ‘골때녀’ 방송은 오는 16일 방송된다.
‘골때녀’ 올스타 팀은 축가 강국 포르투갈로 축구 유학길에 오른 상태다. 포르투갈은 피파 랭킹 8위 국가로 한국 축구와도 인연이 깊다. 현 대표팀 사령탑도 포르투갈 출신 파울루 벤투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같은 조에 속해있다.
‘골때녀’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는 박지성과 루이스 피구 만남이 성사돼 월드컵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박지성과 루이스 피구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마주한 적이 있다. 박지성과 루이스 피구 두 사람은 해외에서 직접 포르투갈로 날아올 정도로 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년 만에 선수에서 감독으로 경기를 펼치게 된 두 사람은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엄청난 신경전을 펼쳐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박지성과 루이스 피구 두 감독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의 결과는 무엇일지, 포르투갈 사상 최초 해외 유학실에 오른 ‘골때녀’ 올스타들의 이야기를 무엇일지 한껏 기대를 모은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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